전남 여수에서 고등학교 국어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과 학부모님을 위해 쓴 글입니다. 여수고(여수고등학교), 여수여고(여수여자고등학교), 여수충무고(여수충무고등학교), 여천고(여천고등학교), 여남고(여남고등학교), 여수화양고(여수화양고등학교) 같은 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은 시기가 같습니다. 고3은 2027학년도 수능(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이 오늘 10월 31일 기준 19일 남았고, 고1·고2는 2학기 기말고사가 대개 12월 초~중순이라 5주 안팎 남았습니다. 학교마다 시험 범위와 출제 방식이 다르니 아래 내용은 '순서와 습관'에 집중하고, 학교별 세부 사항은 첫 수업에서 확인하는 것을 전제로 합니다.
여수에는 일반계 고등학교와 특성화·마이스터 계열 학교가 함께 있습니다. 여수고, 여수여고, 여수충무고처럼 인문·자연 진학을 함께 준비하는 학교와, 여수정보과학고·여수해양과학고처럼 계열 특성이 뚜렷한 학교는 국어 시험을 대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은 학교 안에서도 학년과 선생님에 따라 서술형 비중, 수행평가 방식이 달라지므로 우리 학교 기준은 학교 안내와 최근 시험지로 확인해야 합니다. 학교별 국어 안내는 여수고 국어과외, 여수여고 국어과외, 여수충무고 국어과외 페이지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 새 교재를 늘리면 오히려 흔들립니다. 지금까지 푼 기출과 모의고사 오답을 기준으로, 다음 순서를 매일 같은 방식으로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전날과 당일 컨디션 관리(수면 시간, 아침 식사, 시험장 이동)는 공부만큼 중요합니다. 남은 19일은 3주 계획으로 나눠, 마지막 주에는 새 문제를 풀지 않고 오답 노트만 정리하는 쪽을 권합니다.
내신 국어는 범위 안의 작품과 지문을 '내 말로 설명할 수 있는가'가 핵심입니다. 5주를 이렇게 쓰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모의고사를 보는 학년이라면 내신과 수능 국어 공부를 따로 떼지 않고, 지문을 읽는 순서를 같은 방식으로 맞추면 두 시험의 부담이 함께 줄어듭니다.
학원 수업은 진도와 속도가 반 전체에 맞춰집니다. 반면 국어는 학생마다 약한 지점(어휘, 비문학 구조 파악, 문학 감상, 서술형 표현)이 크게 다릅니다. 내가 어디서 틀리는지 한 번에 진단받고 그 부분만 집중하고 싶을 때, 또는 학원 시간표와 시험 일정이 겹쳐 보충이 어려울 때 1:1 수업이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지키는 데 어려움이 없다면 굳이 과외가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여수 지역 페이지 기준으로 방문 가능한 선생님은 0명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화상 수업을 중심으로 안내드리고, 방문 수업은 상담 때 가능 여부를 확인해 드립니다. 화상 수업은 이동 시간이 없어 수능 직전·기말 직전처럼 시간이 빠듯한 때 오히려 유리합니다. 학년, 학교, 현재 국어 고민(수능형 지문/내신 서술형)을 알려 주시면 맞는 선생님을 찾아 안내합니다. 상담은 상담신청에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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