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는 2027학년도에 전체 모집인원 3,160명 가운데 약 55%인 1,740명(정원외 포함)을 수시로 선발합니다. 올해 변화의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SSU미래인재전형이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나뉘었고, 교과우수자·논술우수자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낮아졌습니다. 아래 내용은 보도된 모집요강 요약을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지원 전에는 반드시 숭실대 입학처 모집요강 원문을 확인하세요.
| 전형 | 모집인원 | 선발 방법 | 수능최저 |
|---|---|---|---|
| SSU미래인재(면접형) | 552명 | 1단계 서류 100%(3~3.5배수), 2단계 1단계 50% + 면접 50% | 없음 |
| SSU미래인재(서류형) | 163명 | 서류 100%, 면접형과 중복 지원 가능 | 없음 |
| 교과우수자 | 464명 | 교과 100%, 학교장 추천 필요, 고교별 인원 제한 없음 | 전 계열 2개 합 6등급 이내 |
| 논술우수자 | 248명 | 논술 90% + 교과 10% | 전 계열 2개 합 6등급 이내 |
수시 원서 접수는 9월 8일~11일에 끝났습니다. 논술고사는 11월 21일, SSU미래인재(면접형) 면접은 11월 27일입니다. 수능이 11월 19일(목)이므로 논술에 지원한 수험생은 수능 이틀 뒤 바로 시험을 치르는 일정이고, 수능 직후 며칠을 어떻게 쓸지 미리 정해 두어야 합니다. 합격자 발표 일정과 등록 일정은 이 글에서 확인하지 못했으니 입학처 공지에서 확인하세요.
고3은 이미 원서를 낸 전형을 기준으로 남은 3주를 나눕니다. 논술우수자나 교과우수자 지원자는 수능 2개 영역 합 6등급 이내를 만들 수 있는 영역을 정해 그 영역의 오답 정리를 우선합니다. 논술 지원자는 수능 다음 날부터 논술 전날까지 하루 한 편씩 답안 작성 연습을 이어 가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SSU미래인재 면접형 지원자는 제출 서류의 활동을 하나씩 짚으며 ‘왜 했고 무엇을 배웠는지’를 말로 설명하는 연습이 중심입니다.
고2는 내년 이 전형들을 노린다면 학생부에 남는 활동을 정리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SSU미래인재는 서류 비중이 크므로 세부능력 특기사항에 들어갈 탐구 주제를 학기 단위로 계획하세요. 교과우수자를 생각한다면 내신 평균을 끌어올리는 것이 곧 준비입니다. 올해 기준이 낮아졌더라도 내년 기준은 모집요강으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고1은 전형을 고르기보다 교과 성적과 활동 기록을 고르게 쌓는 시기입니다. 2학기 기말 때 틀린 문제 유형을 정리하는 습관 하나가 이후 모든 전형의 바탕이 됩니다.
과외가 합격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논술은 혼자 쓴 답안을 객관적으로 점검받기 어렵고, 면접은 질문에 즉답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1:1 첨삭과 모의 면접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교과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에게는 오답 유형별 맞춤 점검이 유용합니다. 학교와 과목에 맞는 선생님은 상담 신청에서 안내해 드립니다.
출처: 숭실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관련 보도(전자신문 2026-08-19 등)에 정리된 모집요강 내용. 기회균형·SW우수자·정보보호특기자 등 그 밖의 전형 인원과 반영비율은 확인하지 못해 싣지 않았습니다. 최종 내용은 숭실대 입학처 2027학년도 수시 모집요강에서 확인하세요.